참으로 어이가 없내여...중고제품에 가격이 정해져있습니까
...중고도 중고 나름아닙니까...
새로구입한 낚시대 산지 1시간됐어도 중고인거 압니다..
그렇다고..어떤 미친사람이 그걸 50프로에 판답니까..
다 제품상태에 따라서 어떤 제품이건 가격차이는 있습니다
...그런것도 모르면서 장사합니까..
...제가 판낚시대..넘 만아서 처분하기 넘 힘들어서..여기저기
..중고장터에 내놓은 상태이구여..
저한테 전화온 분들..다 가격 절충에..덤으로 받침대..대당 1대씩
다 드린상태이구여...중고가격에..절대적으로 비싼다는 말보단
저보고 미안하단 말만 하고 사셨습니다...
멀좀 아시고 글을 달던가 ...암것도 모르면서..그렇게
제가 이렇게 장터에 물건 내놓은거..기분 나쁘면..제 아뒤
삭제 하면 되지않습니까...쓸대없는 걱정하지 마시구여..
장사나 열심히 하세여...요즘 경기가 않좋고..저도 머..
호집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써..않좋은 경기에...서로들 힘들어하는대
.....순수하게 그때마다 파는 방식이 틀리듯..중층해볼까..아니야..
바닥해볼까..아니야..중층하자...이런식으로....사람의 맘이란
'시도때도없이..바뀌고 또 바뀌는게 사람 맘입니다...
제 맘이 어떻게 바껴서..멀 팔고..멀사든...신경할바가 아닌거 같은대여
....저때매 손해본사람 1분이라도 있으면...전 이런말 못하겠죠
하지만...다들.저하고 거래한분들..은 아실겁니다..
예를들어...수파3.2대 사가신분...상태 최상이고..5만원까지 깍고
받침대에..망...찌3개...이렇게 집에와서..저와 대화도 나누고
이것저것 챙겨 보냈습니다...손해보는건 접니다..
좋은사람 나쁜사람으로 만들지 말고..가만 계십시요..
님들처럼 그러다간 좋은사람 나쁜사람 됩니다..
.....할말있음..전화하라니까여..011-9913-1888 ..아 그리고
전 여기서 딴 님들의 사진 본적도 없고여..
집에 캠도 없구여...와서 직거래로 했기때문에
사진은 안올립니다...아시겠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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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보세여..
한수만 
